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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리회와 여행을 떠나요
집으로 가는길에 산정호수를 지나 백운계곡에서 잠시 휴식모드를 취했습니다... 시원하고 계곡물이 깨끗해 언넝 첨벙하고픈 강한 욕구가.... 운전하시느라 고생많으셨던..최모차장님... 여벌의 옷이 없는 최영대리는 고민합니다.... 들어갈사람~~ 없음 말고~ 송사리 잡는 기표주임~ 시원시원~ 모차장님이 시원하게 담궈 마시잔소리에... 평상에서 음식시켜놓고 대기중... 역시 우리의 용감한 학선임... 첨벙모드입니다. 오호홋;; 마냥 부럽삼;; 들어오라... 그럼 구원을 얻으리오~~~~ 유원지 아저씨들... ... 무려 1시간 반만에 나온 닭백숙~~~~ 오래기다린 만큼 국물과 육질이 끝내줬습니다~ 앞에 두분땜시 많이 못먹은것 같아욤~~~ 그 비싼 닭백숙 국물에 라면을 끓여 먹은 사람을 우리밖에 없을거에여;;; 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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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 6. 18. 18:45